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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파레토 vs 롱테일

Cocoa's Story 2025. 9. 23. 01:46

아래 글을 읽고, 제 생각에 대해 적어봅니다.

https://brunch.co.kr/@rickeygo/33

 

파레토vs롱테일, 소수와 다수 중 세상을 바꾸는 건?

똑같이 20대 80 현상 다루지만 내용은 정반대인 두 경제법칙. |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신문 홍선표 기자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지만 막상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경제용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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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

오늘 "기업가정신신과 창업" 수업에서, 다양한 데이터 경제 유형을 보면서 교수님이 '롱테일'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롱테일과 반대되는 개념이 파레토라고 하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수업 만으로는 잘 와닿지 않아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차이점

롱테일과 파레토 둘 다 20:80, 80:20 현상을 다루고 있으나, 그 내용은 정반대였습니다.

롱테일 법칙은 나온지 채 20년이 되지 않았고, 파레토는 역사가 훨씬 더 오래 되었다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파레토는 '전체 결과의 80%는 20%의 원인에 의해서 일어난다.', 롱테일은 '80%의 평범한 다수가 20%의 핵심 소수보다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낸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쓰이는 80과 20이라는 숫자는 다수와 소수라는, 상징적인 의미해서 해석하면 됩니다.

때문에 파레토 법칙은 '중요한 소수의 규칙'이라고도 부른다고 해요.

 

사실 위의 문장만 봤을 때는 이해가 잘 안 갔는데요, 예시를 많이 들어준 점이 좋았습니다.

 

파레토는 명품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VIP 마케팅의 이론적 근거가 된 이론으로, '사회 전체의 부의 80%는 20%의 소수가 갖고 있다'는 뷰의 불균형에도 예시를 들 수 있습니다.

 

롱테일 법칙이 최근 들어 각광받게 된 이유로는 인터넷 상거래, 온라인 쇼핑몰의 등장으로 기업이 상품을 팔고, 사람들이 물건을 사는 모습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예시로 비인기 도서들을 집중 취급하면서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비인기 도서들의 수익이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이었다는 아마존닷컴(현 아마존)의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검색 키워드 광고도 롱테일의 예시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현대에 적용할 법칙

파레토와 롱테일은 똑같이 20과 80, 즉, 소수와 다수의 관계를 다룹니다. 그렇다면 왜 구분이 필요할까요?

수업과 아티클 내용을 바탕으로, 저는 이에 대한 핵심이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벌려면 '우리의 마케팅이 잘 먹힐' 대상을 타겟팅해야 하니까요. 집단을 소수와 다수로 나눠봤을 때, 수익이 어느 집단에서 많이 발생하는지를 잘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정답은 없고, '우리 서비스에 맞는' 전략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인 거 같습니다.